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앤(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3기 이후 ==== ||<-4>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 || ? || ? || '''8000''' || ||<-4> 드롤의 춤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 || ? || ? || '''측정불가'''[* 춤을 출 때마다 투급이 오르기 때문에 측정할 수 없다.] || 2부 초반에는 별 다른 파워업이 없었으나, 중반부에 거인족의 신이라 불리던 드롤과 만나게 되고 그로키시니아의 주술에 의한 과거로의 회귀. 여러 경험을 겪으며 결국 기억까지 돌아와 크게 성장했다. 탈주하려던 고서를 붙잡는 상황에서 고서의 공격을 드롤의 춤으로 잠깐 회피했는데, 투급이 '''15100'''까지 상승했고 코란도 전에서는 계속해서 춤을 추니 '''48000'''까지 상승하는 등 춤만 계속 출 상황이 온다면 투급 상승에 한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드롤의 춤이 마력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기에 다이앤은 이론상 무한 투급이 되었지만, 다른 대죄원들이 받던 마신왕 전투에서의 파워업은 받지 못했다. 마력의 힘 역시 1부 때보다 훨씬 강해졌다. 챈들러로 인해 성인 손가락만한 크기가 된 상태에서도 챈들러의 공격을 헤비 메탈로 가볍게 막을 정도로 딱히 춤을 추지 않아도 방어력만큼은 세계관에서 내로라 하는 인물에 들어가는 것은 확실하다. 챈들러와의 싸움 도중 드롤이 정식으로 다이앤을 인정했기에 '''거인의 신이라 불리던 자가 인정한 거인족의 여왕'''이 되었다. 거인의 왕 치고는 투급이 낮은데, 이로 인해 다른 인물들이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괴물 같은 힘을 얻게 된 것으로 비교되는 일도 잦지만, 드롤의 춤을 이용한 사실상 무한한 투급의 상승 효과와 방어에 중점을 둔 다이앤의 능력, 그리고 '''다이앤보다 강한 거인은 이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각 종족의 최강자를 뽑자면 아무리 다른 인물보다 약할지언정 거인족 최강자로써는 다이앤이 나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